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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프리프로젝트20

[슈가프리프로젝트]12일째....무념무상....행사도 기억도 없는하루 특별한 일도 없었고... 뭘 먹었는지 기억도 없네요... 이론.....간식으로 뭔가 먹으면 안될것을 먹은것 같은데.....생각이 안나네요... 정확한 메뉴는 생각나지 않지만....이 날도....식사할때 설탕 들어간 것이 끼어있었습니다. 골라내기 뭐해서 그냥 조금만 먹었네요.... 슬슬 밀리기 시작한지라..뭘 먹었는지 안써놔서... 포스팅도..열심히 해야겠네요 2012. 5. 31.
[슈가프리 프로젝트]11일째....아이라인하는날~~ 이 포스팅은 2011.11.13에 작성된 글입니다. ****************************************************************************************************** 오늘은 아이라인(일명 반영구화장)을 하러 가기로 한날~~ 베베와 함께 하며 화장과는 거리가 멀어진 전....드뎌~~드뎌~~눈을 획득하게 된것이지요...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시내나간길에 함께 일했던 점장님께 인사도 가고...아이라인도 그리고..... 사실 모든 것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얌전할줄 알았던 베베가....온 건물이 떠나가게 울어제끼고....전 아이라인 시술중이라서 일어날 수 없고..ㅠ_ㅠ 정말...난감했습니다. 시술받느라 누워서 베베에게.. 2012. 5. 31.
[슈가프리프로젝트]10일째....마음을 가다듬고 이 포스팅은 2011.11.13에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입니다. ********************************************************************************************************** 오늘은 마음을 가다듬느라..아침부터 잘 챙겨먹었습니다. 아침거르니까...야식먹고...폭식하고 그러는거 같아서...... 역시나 잘 챙겨먹으니까 확실히 군것질이 줄어들더군요 더구나 오늘은 아침부터 스케줄이 빵빵~~~ 아침에 보육센터 가서..우리 베베 장난감 빌려왔어요 일년에 15000원이면 일주일마다 장난감 대여가능하거든요. 아이들은 이상하게 자기 장난감은 금방 실증내고 어른들의 도구(주방에서 쓰는 냄비, 거품기, 주걱, 그릇, 아빠의 연장, 책 등.. 2012. 5. 31.
[슈가프리프로젝트]9일째....마구마구 당기는 단맛 이 포스팅은 2011.11.11에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입니다. ************************************************************************************************************ 오늘은 정말 단거...혹은 씹는거..군것질이 너무너무 땡기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참을수 없을만큼....많이 땡기더군요. 아침은 안먹고....오전에 베베 예방접종가면서 잘 참다.....언니네 사무실가서 언니의베베 전통과자 1개 먹고....(너무 배고파서..ㅜ_ㅜ) 점심으로 김밥,튀김 먹고......이래저래 하루종일 먹어대고.... 오후에 집에와서 친구들 베베에게 나눠줄 간식을 만들었습니다...꿀빵을 만들었는데... 다 익었나 확인하며 한두입 집어.. 201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