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2011.11.11에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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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단거...혹은 씹는거..군것질이 너무너무 땡기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참을수 없을만큼....많이 땡기더군요.
아침은 안먹고....오전에 베베 예방접종가면서 잘 참다.....언니네 사무실가서 언니의베베 전통과자 1개 먹고....(너무 배고파서..ㅜ_ㅜ)
점심으로 김밥,튀김 먹고......이래저래 하루종일 먹어대고....
오후에 집에와서 친구들 베베에게 나눠줄 간식을 만들었습니다...꿀빵을 만들었는데...
다 익었나 확인하며 한두입 집어먹었네요.....
그래서..오늘은 단것도 좀 먹었습니다.
많이 헤이헤진것 같아요...절대 안된다 했는데...자꾸자꾸 봐주는것들이 생기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약하게 중간에 그만둬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기 싫으네요.
이만...오늘은 끝~~~
점심: 밥,김치,계란찜,튀김,김밥
간식: 우유,전통과자 1개
저녁: 콩비지,조미김,상추,아보카도,현미쌀밥
야식: 아몬드 5~6줌,현미쌀밥,아이*2봉
간식과 야식...더 많은데..영 생각이 안나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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