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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일기3

지요의 사업일기 #1 마음가짐의 중요성 이 블로그에는 사업 일기는 처음 써본다. 어디로든 기록을 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기록을 남기고 나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사업자를 내고 3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달이었다. 사업적으로 말이 많았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다. 벌써 4 달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군. 그에 비해 그 4달 동안 참으로 한 것이 없구나... 4달동안 내가 느낀 문제점들은..... 난... 너무 생각이 많다... 는 것과 시간 내기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 문제점. 생각이 너무 많다. 빠르게 결과를 내고 싶고, 잘하고 싶고, 이래저래 욕심이 생기다 보니 이리저리 검색의 바다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 유튜.. 2020. 8. 26.
사업자등록을 접수 사업자등록을 접수했다. 아무것도 준비된 것은 없다. 하지만.... 요 몇 달 동안 나의 경험상...... 우선 질러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무조건 사업자부터 내기로 했다. 징검다리 휴무가 껴서 다음 주는 돼야 나올 것 같지만... 역시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2020. 5. 3.
300만원으로 100억번 슈퍼개미의 ‘색다른 투자’ 300만원으로 100억번 슈퍼개미의 ‘색다른 투자’ 100억대 주식운용 한세희씨 쌍용머티리얼 주가 오르자 감사뜻 3억원 기금출연도 진보학자 한상진 교수 아들 “돈 버는것보다 쓰는게 중요 주주-직원공생 고민했어요” “주식에서 생겨난 이익이 주주들한테만 돌아가는 건 문제라고 생각했다. (투자자로서) 수익을 회사 직원들과 함께 나눠야겠다고 결심한 건 그 때문이었다.” 한세희(36)씨가 주식투자를 시작한 건 대학교 3학년이던 1998년이었다. 300만원의 종잣돈은 10년도 안 된 2006년에 100억원대로 불어났다. 주식시장에서 매번 당하기만 하는 ‘개미’(소액 개인투자자)들의 꿈인 ‘슈퍼개미’에 등극한 것이다. 지난 26일 와 만난 한씨는 검은색 패딩 점퍼에 모자 달린 트레이닝복을 받쳐 입은 수수한 차림이었다.. 201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