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을 접수했다.
아무것도 준비된 것은 없다.
하지만.... 요 몇 달 동안 나의 경험상...... 우선 질러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무조건 사업자부터 내기로 했다.
징검다리 휴무가 껴서 다음 주는 돼야 나올 것 같지만... 역시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부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요의 사업일기 #1 마음가짐의 중요성 (0) | 2020.08.26 |
---|---|
300만원으로 100억번 슈퍼개미의 ‘색다른 투자’ (0) | 2012.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