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1 [슈가프리 프로젝트]19일째......다시 찾아온 슈가프리 부작용 이 포스팅은 2011.11.16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있었어요. 정말...정말 백만년만에 영화를 보기로 했지요. 오늘 보기로 한 영화는 "너는 팻"...김하늘을 워낙 좋아하는지라.....친구가 이영화 선택했을때.... 냉큼 "좋아~~"라고 했드랬죠... 저녁때 마트로 저녁거리를 사는데....송중기 얼굴이 예쁘게 박힌 손*에서 나온 일본식 돈까스가 1+1 행사중이더군요. 오늘의 저녁은 간편하게 돈까스로 정하고 이미 수제 돈까스를 집은 후였죠....혹하더군요....난 6개 들은 돈까스 할인해서 마넌... 2012. 5. 31. [슈가프리 프로젝트]18일....다시 안정권으로...하지만 끊을 수 없는 야식 이 포스팅은 2011.11.16에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오늘도 느즈막히 하루를 시작하는 지요입니다. 10시쯤 늦은 아침을 먹었지요. 아침을 먹으며 점심은 먹지말자 다짐했지요. 오후에 집을 출발하며 바나나1개를 먹었어요. 분명히 2~3시쯤 배고플테니까요. 사무실에 들러서 잠시 수다와 비지니스 토킹을 나눈뒤...... 친정으로 갔지요. 이때 시간이 3시경...너무 배가 고파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2시쯤 했던 수유직후....배고픔은 극에 달해있었어요... 배고파하는 저를 .. 2012. 5. 31. [슈가프리 프로젝트]17일....밥이 제일 맛있어요 이 포스팅은 2011.11.15일에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서..엄청 바쁘게 살았답니다. 어제 새벽까지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할일이 많았는데 늦게 일어났어요.. 10시에 나가야하는데 9시반에 일어났다는 ㅡㅡ;;; 아침으로 바나나하나 먹어주고....베베 장난감 반납하러 베베와 함께 나섰지요... 당고개에 있는 보육센터 가서 장난감 빌리고....잠시 언니네 사무실 들렸다가... 친구의 점심초대로 친구네 집에 갔어요. 먹을게 너무 많아서 행복했지요.. 2012. 5. 31. [슈가프리 프로젝트]16일...무너진 슈가프리라이프 이 포스팅은 2011.11.16에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모든게 무너졌네요... 느즈막히 일어났어요 12시반이더군요. 일어나서 비몽사몽 하는데 신랑이 밥을 주더군요... 밥을 먹고있는데 언니에게 나오라고 전화와서...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나갔네요.. 동생들이 놀러온다며 함께 오라고 했다며 절 픽업하러와서....베베만 안고 나왔어요. 들어가기전에 차마시며 먹으려고 식빵을 사가지고 왔어요..오늘의 간식은 허니브래드거든요. 만들고서도 맛도 안보고 있다...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커피마시고... 그러다가 .. 2012. 5. 3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